안녕하세요.저는 전북정읍에 참좋은교회를 사랑하는 이명희권사입니다.제가 이른나이에 권사가 되서 부담도 되고, 힘도들고,기도도 않하고 ,주님앞에 탕자가 되었었는데요,정신차리고,올해 작정하고 40일기도하는데요,역시나 "마음은 원이로되,육신이 약하도다" 라는 말씀처럼 잘되질 않았습니다. 다시 마음잡고3월부터하고있는데요,끝까지 완주할수있도록 기도해주세요.....저는 자녀가 다섯인데요,저희 자녀는 정말주님께서 키워주셨어요.부모님의 기도,목사님,사모님의 기도로요.말썽한번 부리지 않고,큰애는 고1,둘째는 중2,세명은 초6,초3,초1입니다.이아이들을 위해서도 기도해주세요,어렸을때부터 말씀속에서 컸는데요.앞으로 장성해서도 주님곁에 항상함께하기를요.또한,저희 교회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저희 교회는 작은개척교회입니다,교회도 매월세를내는상황입니다.사택도없이 교회에서 목사님,사모님께서 생활하십니다.여름엔 무지덥구요,겨울엔 따뜻한물나오지않고,얼마나추운지몰라요,교회와사택이자립할수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저희 교회는 성도의 수가 열명남짓합니다,매주 토요일마다 주보를 전도지삼아 노방전도를합니다.대추차를 직접우려서 준비해서요.많은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주보를 받는데요,믿는 성도들도 지나가십니다.그치만주보를 전할때에 '저 교회다닙니다'하고는 그냥지나가버려요,그럴땐 속상하기도하고,마음이 아프기도하는데요,주님은 어떠실까?하는그생각이 들더라구요.그래서 어느날엔 꾀가 생겨서 교회다닌다고하시면 주보를 건네면서 '가져가셔서 보시고 생각나실때 마다 기도해주세요,'라구요.저희 교회가 부흥되어 더많은주님의 일을 할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저희 목사님께서는독거노인어르신들을 위해  '참좋은 사람들사랑나눔공동체 밥퍼사역'을 하고 계십니다.매주 월요일마다하는데요.벌써 올해가 10주년되었습니다.작은 단체이다보니 후원해주는데도 없구요,후원자도 적습니다,목사님께서 직접 발품을 팔아 다니시면서 후원자를 찾으시는데요,지금은 그래도 몇몇단체에서 후원해주셔서 항상 5월1일이면 어르신을 삼계탕으로 섬기고잇습니다.올해도 하는데요.작년에는 '주기억목사님'께서 오셔서 찬양해주셨어요. 그전에도 오셔서 참좋은 시간이었어요.올핸 '박모세'군과 그의 어머니께서 오신대요.간증도해주시고 찬양도 해주신대요.그날행사를위해 기도하는데요,그날뿐만아니라올해밥퍼사역을위해서기도하는데요,물질때문에 ,믿지않는사람들의 훼방과이간질,모함,날씨,재능기부자,운전봉사자,사고없이 할수있도록 말입니다.많은분들이기도해주시면 더힘이날것같아 부탁드립니다.많은 기도의 협력자,동역자가되어주셨으면해서요.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