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체구지만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열심히 일을 하며 가정을 돌보시며
구역식구들을 짬짬이 돌아보는
우리 박권사님 생신을 축하해주세요~~~
갱년기라 체력적으로 너무 힘듬에도
표현하지 않으시고
모든 것을 감사함으로 감당하시는
우리 박권사님께서 계셔서
함께 사역하는 저는 너무 감사하고 힘이 된답니다~~~
늘 감사한 마음이 있지만
표현을 하지 못했는데~~~
이 시간을 빌어 정말 감사드립니다 ㅠ.ㅠ
너무 너무 축하드려요~~~~~~♥
사랑하고 축복하고 감사드립니다 ~~^^
함께 동역해서 큰 영광입니다 ^^
신청곡 - 축복하노라 ~~~~
(이번 주 금요일이 생신인데
혹시 감동되는 꽃이라도 보내주심 감사해요
제 마음을 더 잘 표현드릴 것 같아서요...
대전 서구 괴정동 116-4번지 403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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