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daejeon.febc.net/childrenchoir
2019.12.02 16:41
통통마미 조회 수:8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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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8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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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 목사님의 말씀‥
아이들의 찬양 속에서 우리들은 또 눈물을 흘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