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아들이 저희집을 기회가 되는대로 들여다보려는 관음증에 너무집착을 하여서,저희집이 여름인데도 창문을 못열고 고통이큽니다.그집 아들이 저희집을 들여다보는것때문에 사이가 자꾸 멀어지네요.
삑삑거리는 소리나는 애들신발소리는 고문을 당하는것 같고, 아홉명이서 현관안문을 여닫을 때마다 꽝꽝거리는 소리가 하루에 20번,30번이나 울리는데다,,애가 셋이라 전차같은 유모차소리하며 애며 어른이며 하루종일 몰려다니며 시끄럽게 떠들어대고, 애들은 복도에만 나가면 사라질때까지 계속 소리를 질러대는데도 아무도 말리지않습니다.밤에는 밤 12시반이 넘든 새벽 2시가 되든,
아파트 복도를 시끄럽게 떠들며 돌아다녀서, 아파트 복도에 불이 켜지는데,
매일 밤에 잘때마다 8번 이상 놀라니, 안싸우고 잘지내보려고 여러번노력을해도,오히려 저희를 우습게보고, 몇배나 더 시끄럽게 굴고 저희를약올리면서 선을 악으로 갚는 악한 인간들때문에 고통을 많이겪고있습니다.
한번더 저희집 사람들이 생활하는걸 몰래 들여다보고 있는것을 발견하면, 경찰에 신고를 해야하나요.
관음증에, 소음공해에, 수면방해에,이제는 저도 하루종일 그이웃집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화를풀길이없어서 밤에 그집벽을 몇번쳤는데,앞으로 저도 못참고있으니 몇날안에 큰 싸움이 날것 같고,경찰을 부르는 싸움이 될것같습니다.
관음증과 관찰증의 영,이웃을 우습게여기며 뻔뻔스럽게 소음공해를 일으키는 영,재미로 수면방해를 일으키는 악한 영이 사라지도록 기도좀 부탁드립니다. 머리가 터질것 같고 저의 인내심은 더이상 참을수 없습니다.하루종일 소음공해에 시달리기를 3달째입니다.급합니다.도와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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