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던 교회에서 성경공부를 하다가 끝까지 하지 못하고 목사님이 바뀌고 또 바뀌고

하는 바람에 말씀공부가 이어지지 않고 있을 때

말씀을 더 알고 싶어하던 즈음

다른 곳에서 배우려다가 경제적으로 부족하여 회비를 못내어 하지 못하고

갈급한 말씀공부를 못하고 있다가

공짜로 성경 말씀을 가르쳐 준다는 곳을 알게 되어

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성경공부를 하다가 중급반 끝날때 쯤 되었을 때 이단 신천지구나 알게 되었답니다

혼자서 3주간을 고민 고민하다가

말씀대로 가라는 신천지에 있는 사람의 말을 듣고

배운 말씀이 옳다고 판단이 되어

계속 신천지에 다니게 되었답니다

성경 말씀대로 공부하며 그게 옳다며

그곳에 다니는 동안 하나라도 헛점이 보인다면 바로 빠져 나온다고 합니다

그곳 예배에 처음 갔을 때 아들도 놀랬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오고 예전에 알고 있던 사람들이 그곳에 다니고 있답니다.

저희들 말은 듣지 않고 계속 수요예배, 주일 예배에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