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받은지 얼마되지 않았습니다.이제는 거룩해지고 성화되지고,성령충만해지는것밖엔 남지않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어떻게 받은 구원이고 거듭남인데,여전히 오빠는 저에게 멍청이,라고 하고,가정 분위기는 지옥같고,이웃집은 여전히 저를 괴롭히고 있는데,거듭난 사람한테 이런일이 있을수 있는가요.

성경에, "'데마'도 세상을 사랑하여 세상으로 갔다"고 되있듯이

저는 세상을 사랑해서가 아니라 ★저를 괴롭히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 저에겐 무거운 짐이며,★성령충만해지기까지 힘이 들고 얼마나 기다려야 할지 모르겠기에,다 포기하고 싶은것입니다.저를 괴롭히고 있는 환경들이 모두 사라지도록 기도좀 해주세요.

기도해주시는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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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인터넷으로 올린 사연은 그날 방송해주세요..

다른 코너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방송의 분량을 위해 나중에 읽어주지 마시고,청취자를 위해 그날 방송해주세요.

하루만 기다려도 너무 힘이듭니다.

인터넷기도를 제일먼저 읽어주세요.

아니면 모든 프로에서 사연이 몇일날 나갔다고 항상 밑에 댓글이라도 달아주세요.

일주일내내 어떻게 그걸 다 듣고 있습니까.한시간동안 다른거 안하고 바짝 귀기울이고 있으면

마치는 시간이면 힘이다빠지고 실망이 됩니다.2틀,3일이 되면 듣는걸 포기하게 됩니다.

사연이 몇일 나갔다는 아래 댓글 꼭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