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많으십니다.

지난 2018.4.5 최종적으로 폐지된 충남인권조례가 이번 6.13선거에서 민주당이 70%  도의원석을 차

차지하면서 다시 인권조례를 부활하려는 조짐이 있어서 우리 성도님들의 기도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3년간 충남기독교연합회에서 기도와 수고로 어렵게 이룬성과인데~~

아시는 봐와 같이 충남인권조례는 사회적으로 큰 문제를 야기시키는 동성애를 옹호하는 내용과

이슬람등을 보호하는 등의 잘못된 조례로 당연히 폐지되어야 했기에  도민들의 의견이

반영된 결과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권이라는 탈을 쓰고 사회질서와 도덕성 윤리성을 무너뜨리려 하고 있어 기도가 절실한 시점입니다.  악한 세력들이 활동하지 못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충남인권조례와 증평군 인권조례는 폐지되었지만 계룡은 최종 폐지를 앞두고 민주당이 막아서

폐지가 되지 못했습니다.

우리 믿는 성도들은 강건너 불구경하듯 계시지 말고 인터넷에 "충남인권조례"등을 검색해서

폐지를 반대하는 기사나 내용에 인권조례폐지를 환영한다는 댓글을 써주기만 해도 주의일을 하는겁니다.

요즘은 온라인으로 국민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것이 대세가 되었듯이 잘못된 조례나 법이 제정되려할때 우리 믿는 자들은 온라인에 댓글로 목소리를 낼수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특히 7월에 국무회의 통과를 앞둔

 3차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은 동성애는 물론이고 차별금지법의 시발점이라 할수 있기에

인터넷에서  관련기사 클릭해서 우리의 목소리를 내주시길 간절히 기도해주세요

2018.06.26 천안에서  임승만안수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