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여동생 ^^에게 | 작성일 2016.08.31 |
작성자 기쁨이맘 | |
9월3일 전국 순경 시험이 있어요 제 동생은 여경을 혼자 열심히 준비하는 스물 둘 여자아이입니다. 제가 직장에 다녀 저희 아이를 엄마와 같이 봐주느라 서울 학원도 못가고 공부도 제대로 못하게 방해한거같아 동생에게 미안합니다. 아직 제 동생은 모태신앙이지만 주님을 알지 못합니다.( 정확히 말하면 믿지 못한다고 합니다.) 동생의 갈길을 주님께서 인도해주시고 또 사랑하는 동생이 주님의 사랑을 알길 기도요청드려요 그리고 이번에 있을 경찰시험에도 ! 화이팅!하고 힘내길 바랍니다. 그리고 전국에서 3일날 시험보시는 분들도 힘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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