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나님의 은혜"를 들으며 힘을 얻고있고, 항상 하나님의 은혜안에 살고 있는 청취자입니다.
출.퇴근길에 항상 라디오을 93.3에 맞추고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퇴근길에 문자를 보내지는 못하지만, 항상 재밌고 행복합니다.
오늘 퇴근시간에 들으면서 집으로 향하면 더 행복할것 같습니다.
들려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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