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퇴근길~

FM933이 있어   더욱 행복합니다.

운전을 하다 보니 듣기만하고 사연을 남기기가 어려워

인터넷으로 사연을 남김니다.

퇴근길 제 차에는 날마다 귀한 손님들이 동승합니다.

천사같은 상희쌤과 상희쌤 조카들 서윤이와 가연이예요~

같은 동네라 날마다 함께 퇴근하고 날마다  FM933을 청취하는 청취자랍니다.

사랑하는 상희쌤^^

10년 가까운 시간동안 함께 할수 있어서 참 감사하고 행복했어요

항상 변함없는 모습으로 아이들을 사랑하고 섬기는 모습을 보며 쌤을 통해 사랑이 뭔지 배우게되요~

아마 쌤의 그 마음의 원천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계신것 같아요

항상  쌤을 위해 기도하는 엄마를 위해서라도 꼭 하나님께로 돌아와주~

이번주에도 교회에서 기다릴께~

쌤 내가 사랑하는 거 알지~

하나님도 쌤을 넘넘 사랑하셔~

사연 꼭 읽어주세요

6시 20분전에 꼭이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