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김PD님의 진행을 들으며  집으로 즐겁게 가고 있습니다.

운전을 하면서 찬송을 따라 부를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전극동방송 애청자였는데 한동안 안듣다가 두 달 전부터 다시 듣기 시작했는데,

김PD님의 목소리가  이경PD님 처럼 목소리가  참 좋고 비슷하게 들려서 더 정겹습니다.

PD님 항상 지금처럼 그 자리에 오래 계시길 바라구요, 또한  영육간에  늘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 퇴근길에 듣고싶은 찬송을 신청할께요.

"사명"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하나님의 은혜"  세곡 전부 들려주기는 어렵겠죠?

지치고  고단한  모든사람이 찬송으로 위로받고 새힘을 얻기를 원하며, 진행하시는 모든분도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시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