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답지 않아서 세균들이 많이 번식할거란 이야기가 들리더니

이번주는 눈도 오고 날씨가 많이 추워서 겨울다운 모습에 조금은 움추러 들기도 하지만

그래도 겨울은 겨울다워야 아름답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오늘은 사랑하는 남편의 생일입니다.

정 정상호 집사님 생일 축하해요.

상 상급이 지금 보이지 않는다해도 노력하는 당신의 모습속에

     조금씩 성숙되어가고 저축되어 가고 있음을 기억하며

호 호주머니안에 무엇이 들어있을까 기대속에 손을 넣듯

    하나님의 계획을 기대하며 매일 승리하는 삶이길 기도합니다.

43번째 생일 진심으로 축하하고

계속되는 야근에 지치지 말고 건강하구요

언제나 당신을 응원하는 주은이, 다은이 제가 있음을 기억하세요. 사랑합니다.

정상호 집사가 좋아하는 주만 바라볼찌라 찬양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