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극동방송 듣고 있습니다.

열악한 환경에서도 복음전파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든 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나라에 반기독교세력이 판을 치는데 이들의 대부분이 좌경화된 집단들입니다.

좌익과 기독교는 서로 대립한다고 볼 수 있죠.

매일 FM933을 들는데 좌익의 경향이 있음을 느끼고 있었는데

전에는 전교조 재판 결과에 대하여 비판하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사법부의 결정에 좌편향의 시각으로 비판을 하더하고요.

오늘은 세월호 청와대 인근 철수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또 옹호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세월호 사태는 민노총과 좌익세력이 개입하면서 정치투쟁화된 것인데 이 문제도 적극 옹호하고 대통령측을 비판하더군요.

대전 극동반송은 우리나라의 안정과 국민의 하나됨을 추구해야 하는데 좌경화된 압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분노가 치밀어올라 주파수를 돌리려다가 사랑하는 마음으로 참고 계속 들었는데

계속 좌편향됨을 고수하면 극동방송을 못들을 것 같습니다.

최소한 중립이라도 지캬주세요.

기독교의 방향은 반목과 투쟁이 아니라 서로 화합하고 참고 인내하며 희생하더라도 대한민국의 하나됨을 추구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극동방송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극동방송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