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초등1학년때부터 가슴으로 키운 딸이 그당시 15세 였는데 갑작스런 절친한

친구의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하고 그 후유증으로 정신적 쇼크가 와서 응급실에 실려가고

정신이 혼미헤 있었을때 소망의기도에 중보기도 신청하고 함께 기도해주신 목사님의 기도내용을

그대로 녹음하여 병실에 누워있는 딸에게 들려주며 교회 구역장님과 함께 눈물흘리며 기도 한

결과 딸이 눈을뜨고 정신이 깨어나서 3개월간의 심리치료를 받고 깨끗하게 치료되었습니다

일상생활이 힘들정도라고 의사선생님이 말씀하셨지만

계속 중간중간 소망의 기도 시간에 중보기도 요청하여 도움을 얻어 지금은 어느새 어엿한 25세

청년으로 사회생활 열심히 잘 하고 있습니다

대전극동방송 설립 전부터 온교회식구들이 금요철야때마다 기도했던 추억도 아련합니다

평신도때 들었던 대전극동방송과 함깨 더불어 저희도 지금은 은되교역자 사모로 전파선교사로 열심히

시간시간 은혜받으며 잘 들을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소망의기도 시간은 엄청난 중보기도의 믿음의 역사 로 이뤄지고있음을 실감합니다

여려 수고하시는 중보기도팀 사역자님들께 감사감사 드립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