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좋은 프로에 기도 부탁을 할 수 있어서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지방에 있는 신학교에 출강을  할 수 있게는 되었지만도  첫 열매는 하나님께 드려야 하기에

저는 무보수로 일을 하고 있는 실정 입니다

물론 어머니의 경제 도움으로 차비며 생활비를 쓰고는 있는데요

"첫  열매는  하나님께 드린다"는  저의  말에 다들 우습게들 말들을  합니다

제가 오히려 경제적으로 어려움 당하지 않게 되길  기도해 주십시요!

하나님의  법칙 대로 사니  하나님께서 전적으로  도우심을  제  주변의 사람들이  볼수 있게

되길  기도해 주십시요!

그러기 위해선 일단 제가 개인 성악 레쓴을 해야 하는데요

학원 경영과    건물  매매며   저에  대한  좋은  평가...

많은  입시생을 가르치게 되길 (예고와  성악과에 지망하는 경제적으로 부유한 사람들과의 만남)

이런것이  있어야  됩니다

또한  서울  인천  경기 지방에  정교수로  있게  되길   기도해   주시구요

어머니께서 12월  16일 (수) 녹내장 수술을 받으시는데요

눈  수술이  잘  되어   하나의  사물이  둘로  안 보이게 되고  바로 잘  보이게  되길

기도해  주세요!  그럼! 수고 하시고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