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 불쌍히 여겨주세요. | 작성일 2018.08.03 |
| 작성자 소망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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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솔직한 사연을 말씀드리면, 아버지의 3년이 넘게 병원에 입원해 계셔서 간병비와 병원비로 집안경제는 파산지경이고 자녀의 인생은 간병하느라 3년째 아무것도 못하고 망해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부모인지라 포기할수 없어서 돌보고 믿음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제발 저희 모두를 불쌍히 여기시고 도와주셔서 모든 악마들이 그 속에서 나가 모든 죄를 회개하고 평생 하나님만 사랑하는 자로 변화되고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여 일어나 서고 걷고 뛸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주일날 병원 교회 예배를 꼭 드리도록 기도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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