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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참여 게시판

이삭의 우물처럼 작성일 2016.01.19
작성자 각시탈

샬롬!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천안에서 천안중앙교회 청념부 교사로 섬기고 있는 최상기 집사입니다.

저는 천안에서 제조업을 경영하고 있습니다.

사업을 경영한지 10년째 입니다.

그런데 대기업에 아이템을 빼앗긴것이 두번, 그리고 또 친구에게 아이템을 빼앗기고,

친구에게 사기를 당하기도 하였지만

어려어려운 가운데도 하나님을 의지하며 이곳까지 왔습니다.

빼앗긴 아이템은 년간 약 100억대 이고 친구에게 사기를 당한것은 9억입니다.

그러나 저는 하나님께서 저를 연단하시고 바꾸시기위해 시련을 주신것 그리고 이시련을 통해 지금도 역사하시고  저에게 저희 회사에 복 주실것을 믿슴니다.

극동 방송은 힘들때마다 말씀으로 위로해 주시고 힘을 주셨습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다른일로 저에게 주실것을 믿고 기도하며 한걸음 한걸음 가고 있습니다.

저희 가족 4면 모두 전퍼 선교사로 섬기며 지금까지 역사하시고 은혜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 드립니다.

매일 운전하며 사랑의 뜰안을 듣습니다.

기도에 대해서 , 부훙회 모두 저에게 커다란 힘이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전파 선교사로 섬기며 이땅에서 우리에게 주신 사명을 다하길 바랍니다.

사랑의 뜰안 이경PD 피디님 한은희 권사님 아침마다 좋은 말씀을 주셔서 갑사드립니다.

사랑의 뜰안 사랑합니다.

눈이 많이오고 날씨가 춥습니다.

건강 유의 하세요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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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정보

사랑의 뜰안
월~금 09:00~10:20
제작 강수미PD / 진행 강수미PD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누리는 행복한 시간~ 여기는 사랑의 뜰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