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주님이 주신 귀한 선물 최하준의 여덟번째 생일입니다.

예전에 와이프 생일축하 사연도 올렸었는데 이렇게 다시한번 많은 분들의 기도와 축하를 받고자 이렇게 사연을 올리게됐습니다.

첫아이가 자연유산된 후에 일년의 기다림과 기도로 주님께서 저희 가정에 보내주신 귀한아들입니다. 우리 하준이가 항상 마음속에 주님의 사랑을 품고 살아갈수있게 기도해주시고 축하해주세요~

하준아! 아빠 엄마 할아버지 할머니가 아주많이 사랑하시고 주님께서도 우리하준이를 사랑하신단다~!! 우리아들 생일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