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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참여 게시판

전파선교사 신청은 전화로 하나요? 작성일 2016.03.23
작성자 맛있는찐빵

제가 유일하게 듣는 라디오주파수  극동방송

새벽기도 다녀오고 부리나케 준비해서 7시에 고3,고1 밥먹이고  학교보내면

다시7시30분 남편과 초6학년 아들 밥상을 또 차립니다.

 8시가 넘으면 이제 출근준비하고 차한잔마시며 유일하게사랑의 뜰안을 청취합니다.

이경 피디님,한권사님 목소리에 항상 웃을수 있어 행복헀기에 사연도 자꾸 보내게 되고 ,또 내사연이 라디오를 타고 나오니 신기하기도 했답니다.

아쉬운건 1부 끝이 출근하는 차안에서 들을수 있는 마지막방송이란거죠

그래서 요즘은  퇴근후 회원가입하고 인터넷으로 2부를 들으면서 저녁 준비를 한답니다.

몇년전부터 제이름으로만 전파선교사를 신청하고, 우리 큰딸이름으로 월드비젼, 둘째아들은 유니세프, 막내아들은 cts 후원하고 있었죠, 그러다가 얼마 전 출석코드 에"깜짝놀랐어요" 부모님사연을 보내다가 부모님생각이 났어요.

신앙으로 본을 보이시고 우리4남매를 잘키워 주셨는데 그것이 그냥 당연한것으로 생각했나봐요

사연을 보낸후 제마음에  부모님 이름으로 전파선교사 신청하고 싶어졌어요,

시부모님1구좌 친정부모님1구좌 천국에 쌓아드리고 싶어요. 

아침마다 퀴즈 힌트 잘 주시려고 고군분투 하시는 피디님,권사님 보며 사랑이 막~~느껴지는 하루입니다.

늘 애청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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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정보

사랑의 뜰안
월~금 09:00~10:20
제작 강수미PD / 진행 강수미PD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누리는 행복한 시간~ 여기는 사랑의 뜰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