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피디님 안녕하세요?

 정말 오랫만에 뵙겠네요 제가 오늘 이렇게 사연을 남긴 이유는 저희 세종중앙교회 목사님과 사모님께 새로운 힘을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사연을 올립니다 저희 목사님 성함은 김요진목사님 이신데요 성도라고는 딱 4명이 전부인 지금의 저희 교회로 오셔서 목회를 시작하신지 언 3년이 좀 넘었네요 지금은 40명이 넘는 교회로 부흥을 시키셨습니다 개척교회 치고는 많이 부흥 된거지요 하나님께서 뜻이 있으셔서 보내셨지만 정말 지금까지 많은 고생을 하신 목사님과 사모님께 이 시간을 통해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그리고 앞으로 더 힘을 내시라고 전해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겨드립니다 참 그리고 이숙자권사님 파이팅이라고도 전해 주세요 신청곡으로는 부흥2000을 신청합니다 참 그리고 오늘이 저의 마운네번째 생일이기도 합니다...

참 그리고 피디님 그리고 제작진 여러분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