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 작성일 2015.08.25 |
작성자 가온마미 | |
샬롬~~~~~ 항상 은혜받으며 좋은찬양 들으며 감사히 극동방송 애청하고 있습니다. 8월 28일 금요일은 제 인생 가장 친한 친구 이성규 집사의 39번째 생일입니다. 먼저 지금까지 지켜주시고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가정을 위해 아침부터 밤 늦게까지 묵묵히 일하고 수고하는 저의 남편 이성규씨, 8년동안 살며 이런일 저런일이 있었지만 그때마다 더 사랑하고 이겨내며 함께 한것들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리고 남편이 늘 행복하고 주위 사람들로부터 본이 되는 축복의 통로가 되길 소망합니다 가온이 정서 아빠~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온 그대로 앞으로도 하나님의 축복 속에서 늘 감사하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요 사랑해요 8월 25일 당신의 아내 김윤영 신청곡 :축복의 통로 010-5109-7443 대전 서구 갈마동 큰마을 아파트 113동 711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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