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6일은 엄마의 생신입니다. | 작성일 2015.08.26 |
작성자 수아노아아빠 | |
안녕하세요. 저는 대전 문성초등학교 4학년 김수아입니다. 오늘은 사랑하는 엄마의 생일이라 사연을 보냅니다. 엄마의 성함은 지승희입니다 저의 엄마는 유치원 선생님이시고 손재주가 좋아 만들기를 참 잘하십니다. 그리고, 학교에 와서 책을 읽어주시면 친구들이 재미있다고 좋아합니다. 또, 찬양을 잘 하셔서 교회 찬양단을 하십니다. 우리 엄마는 재주가 참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엄마의 이런 점을 닮고 싶습니다. "엄마, 사랑하는 딸 수아에요. 엄마 생신 축하드려요. 더운 여름에도 유치원 일하시느라 힘드셨죠. 며칠 몸이 아프신데도 약먹어가며 일하시고 찬양하는 모습보며 마음이 아팠어요. 엄마, 오늘 우리 가족 더욱 행복한 시간 만들어요. 옆에서 노아가 자기도 엄마 엄청 사랑한다고 써 달래요." 엄망~ 사랑해용~ 수아. 노아 올림 "신청곡: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주소:대전 중구 산성동 우성 아파트 106-402 전화번호 (아빠) :010-3427-7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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