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일 목사님 말씀중에
목사님 좋아하는 찬양이라고 하시면서
뮤직비디오와 함께 '천번을 불러도' 를 듣게 되었는데 그날 저도 찬양 들으며
은혜 받게 되었답니다.
정말 천번을 불러도 내눈에 눈물이 멈추지 않습니다.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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