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선교사님

힘내시고

이 시대가 어디로 향하는지 자꾸 긴장하게 됩니다.

저 반대편 나라에는 핍박으로 순교를 하고 있는데

대한민국은 평안해 보입니다. 그러나 세상의 유혹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종교 다원화주의로

기독교가 욕을 먹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픽밥이 있습니다.

어떤 학교는 기독교학교이지만 기도를 하는 것을 금한다고 합니다.

이는 기도하는 것도 박해를 받는 시대가 오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처럼  혼란의 시기가 오고 있고

이런 때 사단은 계략적으로 움직이고 있죠

저는 유투브에서 이슬람이 몰려온다 이슬람의 계략을 본 적이 있습니다.

점점 늘고있는 다문화 학생들과 이슬람 사원들

북쪽으로는 북한,

주님의 손길이 아니면 절대 지켜질 수 없는 이 땅입니다.

이렇게 선교사님을 보내신 이유가 여기에 있지 않을까 생각되어지기도 합니다.

대한민국에 늘어가고 있는 지금 무슬림 다문화 학생들을 볼 때 선교사님께서

하실 수 있는 일이 있지 않을련지요... 또한

그들의 마음을 좀 더 해아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었습니다.

선교사님 정말 힘내시고 주님의 도우심이 가득하시길 소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할레루야 여호와 닛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