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3시 우리 딸 수시 원서 발표날이랍니다.
합격이든 불합격이든 딸아~~ 괜찮아
하나님이 미리 예비해 놓으신 길이 있단다,
사실 엄마도 두근두근 엄청 떨린단다.하지만 모두 하나님께 맡기고 기쁨으로 하루를 보내자꾸나^^
모의고사 보느라 더욱 떨리고 힘들지?
엄마가 오후 3시에 확인하고 기쁨으로 문자 보낼께^^
딸 참 수고 많았어~~사랑해^^
댓글작성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