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십자가 목걸이(수능날 문자 소개된 1544) | 작성일 2014.12.10 |
작성자 복덩어리맘 | |
태어나서 처음으로 방송국에 문자를 보내보았어요 수능날 2교시 간절한 소망과 절실한 맘을 담아 문자를 보냈더니 소개가 되어 보낸 저도 깜짝 놀랐어요~ 사랑의 뜰안 가족분들의 기도와 응원덕으로 2교시 수학 대박나서 원하는 대학에 수시 합격되었어요 감사드려요! 살아계신 하나님을 다시 한번 느껴보는 벅찬 은혜입니다!!! 저의 아들 이름으로 전파선교사 신청했어요 언제나 기도와 말씀의 끈이 끈어지지 않는 저의 가족이 되길 기도 부탁드려요 다시한번 감쏴~~~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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