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이경PD님, 한은희권사님 오늘도 주안에서 평안하길 기도합니다

매일 매일 듣지는 못하지만 자주자주 사연을 보내지는 못하지만

두분의 방송을 듣고 있으면 왠지 입가에 미소를 머금고 있는 나 자신을

보면서 참 주님이 사랑하는 방송과 또한 주님이 사랑하는 프로그램이구나

라고 느꼈답니다

이 혼탁한  시대에 한줄기 빛이 되는 방송과 두분이 되어주시길 기도합니다

두분께 부탁드릴 일이 있답니다

오늘 선거일이 바로  제가

사랑하는 제아내 두아이(이 효정, 효승)의 엄마인 임순미의 생일을

추카해주세요

전주예닮교회에서 사무간사로 일하면서 가정에서 살림하랴 세아이(저포함)

돌보랴  정말이지 쉴시간이 전혀없이 살아가지만 싫은소리 한번하지않는 제아내랍니다

무엇보다 주안에서 서로  사랑하고 이해해주며 서로를위해 기도할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복인지 모른답니다

제가 정말사랑하고 생일 억수로 추카한다고 한번 크게 외쳐주세요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출석코드와  퀴즈 열심히  풀어보렴니다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샬롬!

글쓴이 

전주예닮교회 이경석(010-9871-9055)

제 이름이 빠져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