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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참여 게시판

돌아온 탕자같은 애청자입니다. 작성일 2014.07.01
작성자 대영이아빠

2013-12-06 22.19.40.png 솔직히 애청자라는 표현은 아직 무리가 있네요.

 

거의 4년 5년만에 다시 극동방송을 듣는거 같아요.

 

그전에는 항상 극동방송을 들으며 출퇴근을 했는데...

 

언젠가 부터 뉴스채널을 들으면 출퇴근을 하게 되고..그러다 보니 극동방송은 듣지를 못했네요.

 

그래도 라디오 채녈 메모리 1번은 항상 93.3이었네요 ㅎㅎ

 

어느덧 40을 바라보는 39이 되었구요...아이가 넷이나 되었네요...

 

집사람이 건강을 위해 아침운동을 하라는 권유에...

 

6월부터 새벽기도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아침운동을 하랬는데 새벽기도를 왜 시작했나 궁금하실까요?

 

ㅎㅎ 교회까지 걸어서 한 10분정도 되거든요...그래서 걸어서 새벽기도를 다니는 걸로 아침운동을 대신하는 거죠.

 

그렇게 한달이 지나가게 되니...이제는 뉴스채널보다 극동방송이 그리워져 다시 듣게 되었습니다.

 

사실 출근시간 이후 9시 이후에 하는 사랑의 뜰안을 듣는다는 것은 출근이 늦었다는 건데...^^;;

 

아이가 넷...아이들 유치원, 어린이집 가는것을 돕고 오다보니 사랑의 뜰안까지 듣게 되네요.

 

출근해서 나머지는 인터넷과 스마트폰 앱으로 마저 듣고 있습니다.

 

앞으로 극동방송 자~알 듣겠습니다. ㅎㅎ

 

하나님이 보내주신 선물 사진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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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정보

사랑의 뜰안
월~금 09:00~10:20
제작 강수미PD / 진행 강수미PD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누리는 행복한 시간~ 여기는 사랑의 뜰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