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오늘도 주님의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수고하시는 극동방송 관계자 모든분들 위에 주님의 위로와

격려가 함께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오늘은 사랑하는 맹경희집사(대전 현암교회)의 마흔일곱번째 맞이하는 생일입니다.

그동안 믿음의 가정을 지키기 위해 수고한 아내의 헌신적인 수고에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금년에 현암교회 아동부 부장의 귀한 직분을 맡아 여름성경학교을 준비하고 진행하면서 

최선을 다해 섬기는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주님의 위해 헌신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제 마음이 흐뭇하고 기뻤습니다.

사랑하는 맹경희 집사님!

당신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주님을 위해 헌신하며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고 교회의 부흥을 위해

충성하는 주님의 귀한 일꾼이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주소 : 대전시 중구 보문로 162번길 23, 103동 604호(대흥동, 현대아파트)

전화 : 042)256-1518, 010-9556-88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