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오늘은 사랑하는 아들 소성민이의 열세번째 맞이하는 생일입니다.

먼저 지금까지 보호하시고 인도 해 주셔서 건강하게 성장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신

하나님의 크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성민이가 초등학교 6학년으로 그동안 학교생활도 성실하게 잘 하고

대전현암교회에서 아동부 학생으로 열심히 신앙생활하며 올해

교회학교 헌신예배시에는 대표기도도 하며 든든하게 성장 해 가는

모습에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사랑하는 아들 성민아!

너는 보내롭고 존귀한 주님의 자녀요 백성이요 엄마, 아빠의 아들이란다.

네가 어디를 가든 하나님은 너를 도우시고 인도해 주시기 때문에

항상 당당하고 담대하게 생활하길 바래.

그리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주님 말씀에 순종하고

나이드신 어르신을 공경하는 믿음의 사람으로 성장하여

성민이가 가는 곳곳마다 주님의 복음이 전파되고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는 복음의 결실이 풍성하길 기도한다.

아들 사랑한다.

감사합니다. 한 영혼 구원하는 일에 헌신하시는 극동방송 모든 분들 위에

주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주소 : 대전시 중구 보문로162번길 23 103동 604호(대흥동, 현대아파트)

전화 : 256-1518, 010-9556-8870(성민이 엄마 맹경희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