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 큰 딸의 스무번 째 생일을 함께 축하해주세요~ | 작성일 2022.10.06 |
| 작성자 kimdavi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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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사랑하는 큰 딸의 스무번 째 생일입니다. 목회자의 딸로 태어나 선교지로, 목회지로, 부모의 사명따라 지금껏 잘 따라 살아준 고마운 딸입니다. 집에서는 네 아이의 첫째로 자기 할일 하랴, 동생들 챙기랴 늘 큰 몫을 해주었던 딸입니다. 이제는 대학생이 되어 타지에서 기숙사에 있다보니 태어나서 처음 함께하지 못하는 생일입니다. 지금까지 건강하게 잘 자라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주님 안에서 늘 행복하게, 주님과 함께 뜻을 이루어 가는 하나님의 딸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함께 축하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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