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커피도 은혜의 잔입니다.
멋진 자동차도 은혜의 잔입니다.
실수로 커피잔의 은혜를 쏟으면 옷이 커피로 더러워집니다.
실수로 자동차가 주는 은혜의 잔을 쏟으면 온몸이 피로 얼룩집니다.
은혜를 지키는 선한 청지기로 삽시다.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연산성결교회 정정진 집사입니다.
신청곡-소향-유 레이즈 미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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