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뜰안 방송시간이

저의 출근 시간이랍니다

은혜로운 찬양과 말씀으로 공급해주시는 영적 힘을 얻고 있어요

15분 걸리는 출근시간 이지만

계속 듣고 싶어서 차안에 머문적이 간혹 있읍니다

문자도 보내며 참여도 하고 싶은데 운전중이라 여의치가 안되네요

뜨거운 삼복 더위에도 구령의 열정으로 방송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극동방송 너무나 사랑하고 늘 듣고 싶은 방송입니다

가끔 셀예배 드릴때 좋은 말씀은 소개도하고 자랑도 합니다

추천하시는 책은 사서 보고 나누기도 해요

극동방송!!!화이팅

사랑합니다 늘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