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탈리아 반도입니다.

이탈리아 반도는 장화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앞에 시실리아라는 섬이 있습니다.

장화 앞에 떨어져 있는 작은 돌과 같습니다.

이탈리아 국가 전체 모양을 장화 앞에 떨어져 있는 작은 돌쯤으로 생각해 보세요.

2.대전극동방송을 듣던중 '이리아름다운교회'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받은 레마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우리를 실족하게 하고 넘어뜨리는 것은 커다란 집채만한 바윗돌이나 산이 아니라, 발 앞의  작은 자갈이나 돌맹이가 우리를 넘어뜨린다는 설교였습니다.

하찮은 작은 죄나 악습관이 우리를 멸망시킨다는 설교였습니다. 

3.또한 지중해에 장화가 덩그라니 있는 이유는, 우리가 장화를 신고 빠지는 곳이 깊은 지중해나 태평양 바다가 아니라 일하는 현장인 작은 하천,논밭의 수렁,농촌의 작은 웅덩이라는 것입니다.

주변 환경의 작은 죄의 수렁을 더 조심하라는 것입니다.

(이리아름다운교회 목사님 설교)

4.그리고 이탈리아 반도의 종아리쪽에 종기나 혹처럼 튀어나온 부분이 있습니다.

우리의 넘어짐과 멸망의 원인을 발 앞의 돌맹이 탓이라고 외부에서 찾기보다, 앞서 말한 종기난 혹처럼 뒤에 숨겨져 발견하지 못한 내면의 문제임을 먼저 반성하라는 것입니다.

단호히 혹을 제거하고 단호히 종기를 째서 고름을 짜내라는 것입니다.

적극적으로 예수님을 의지해,말씀과 성령을 의지해, 내면의 죄성을 수술받으라는 뜻입니다.

장경동 목사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고름이 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장경동목사 설교)

5.이탈리아 반도처럼 생긴 교만과 허영의 굽이 높은 하이힐보다는 적당한 높이의 구두나 운동화가   안전하고 편안하고 좋습니다.평안의 복음의 신은 제일 좋습니다.

대저 여호와는 너의 의지할 자이시니라 네발을 지켜 걸리지 않게 하시리라.(잠언 3:26)

  저는 침례를 받은 침례교인이며 선교비젼을 이루고 사는 집사입니다.

  기성 성결교단에서 위촉한 전도대원입니다.

  연산성결교회 정정진 집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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