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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참여 게시판

참 속상해요 작성일 2016.10.05
작성자 스마일고

고2  중2  아들만 둘인 엄마예요.

남편이 말수가 적다보니 제가 말이 많아지더군요.

아들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남편이 쓰는 말투나

어휘를 순간 순간 따라 해요.

주안에서 사랑의 언어를 사용하길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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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정보

사랑의 뜰안
월~금 09:00~10:20
제작 강수미PD / 진행 강수미PD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누리는 행복한 시간~ 여기는 사랑의 뜰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