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 중2 아들만 둘인 엄마예요.
남편이 말수가 적다보니 제가 말이 많아지더군요.
아들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남편이 쓰는 말투나
어휘를 순간 순간 따라 해요.
주안에서 사랑의 언어를 사용하길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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