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20일(수) 대전극동방송 운영위원회 조찬예배가 부위원장이신 유병오 장로님의 사회로

방송사 공개홀에서 드려졌습니다. 

부위원장 이택준 안수집사님께서는 대표기도를 통해

대전극동방송의 사역에 역사하실 하나님을 구하셨습니다.

솔리스트디바의 아름다운 찬양은 예배에 참석하신 운영위원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도 흠향하셨을 줄 믿습니다.

 한빛감리교회 최재현 목사님께서는 '고린도전서 1장 18절'의 말씀을 본문으로

'십자가의 도'란 제목의 말씀을 선포해 주셨습니다.

  운영위원장이신 한금태장로님의 인사말씀.

성경적 가치관으로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쳐

지역사회를 변화시키고, 나아가 대한민국을 변화시키는 그 시작을

대전극동방송의 사역이 감당할 수 있도록 하자는 도전의 말씀도 함께 주셨습니다.

 

예배 후 참석하신 모든 분들과 사진촬영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