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 처음으로 사연참여 게시판써봐요. | 작성일 2018.02.17 |
모두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지금은 저희 아빠, 엄마, 신랑, 딸, 아들과함께 극동방송들으며 찬양 들으며 나들이 떠나는 중이예요. 주님이 주신 감사한 시간이네요. 제 사연이 진짜 라디오로 나올까요? ㅋㅋ 아빠,엄마 사랑해요 그리고언제나 건강히 저희 곁에 계셔주셰요. 우리여보 김병래! 무진장 사랑해 내최고의 신랑♡. 하음아,하엘아 엄마가 사랑해. 신청곡도 된다면 소원이라는 ccm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