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어른의 생신을 축해주세요. | 작성일 2018.03.10 |
안녕하세요. 저는 노은중앙장로교회를 섬기고 있는 김근수 집사입니다. 오늘은 저의 장인어른이자 노은중앙장로교회의 김희길장로님이신 아버님의 60번째 회갑되는 생신인 날을 축하드리고자 이렇게 사연을 남기게 되었네요. 아버님이 곁에 있으신 것 만으로도 제게는 큰 힘이 되고 있어요. 표현이 서툴러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지 못했네요. 늘 지금처럼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한 삶이 되시길 기도 할께요. 평소 마음속에 담아두고 하지 못했던 그말,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아버님 사위 김근수 드림 010 6290 9154 신청곡은 믿음의 가정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