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지선님 은혜스런 찬양 잘 듣고 있습니다
얼마전 사랑하는 둘째의 생일이 지났는데
제가 울산 출장중이라 축하자리에 함께하지 못해 서운한 마음을
이 시간을 통해 찬양으로 선물하고파 사연 올립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그리고 지난주 사위의 생일 역시나 함께 축합니다
부부가 열심히 믿음생활 하는것을 볼때면 든든합니다
은서야 사랑한다~ 박서방도 무지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