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바구니를 직접 드렸어야 했는데......
교회 오빠가 옆에 계시잖아요??? ^^
안 믿기시죠? 두~~둥
먼 광주까지 오셔서 뜨겁게 하나님을 찬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도사님~~
봄이 왔잖아요??
하나님께서는 봄을 이토록 아름답게 창조하셨습니다.
아름답게 아름답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