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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참여 게시판

안녕하세요. 김영혜 PD님 부탁말씀이 있습니다. 작성일 2018.01.09

매주 토요일 이 프로그램을 빠지지 않고 듣고 있는 열혈애청자입니다.

목사님들께서 개척하시는 이야기를 들으면 참으로 많은 은혜를 받게 됩니다.

또 하나님께 소명을 받으신 부분은 가슴을 뭉쿨하게 만듭니다.

다만 다시 듣기가 없어서 참 불편한 면이 있습니다.

또 그렇게 어려운 목회일을 하는 목회자의 사모가 된다고 하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인데

목회자가 사모를 만나고 결혼을 하여 목회일을 하는데는 참으로 깊은 하나님의 섭리가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사모님을 만난 부분은 참 재미있고, 많은 감동을 줍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몇가지 부탁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1. 금요일 쯤 해서 토요일 방송에 관한 예고를 본 게시판에 올려놓으실 수 있으신지요.

방송 중에 방송에 출연하시는 목사님의 교회명을 듣긴 들었는데 메모를 하지 않으면 금방 잊혀질 수 있구요 또 교회명을 잘못 알아들을 수도 있습니다. 교회 주소와 전화번호를 게시판에 남겨주시면 나중에 그 교회를 찾아갈 때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2. 제가 사정이 생겨서 9시부터 방송을 듣지 못하고, 9시 5분이나 10분 정도부터 듣게 됩니다. (대개 그 시간에는 대전에서 나와서 세종시로 가는 차 안에서 듣게 됩니다.(\)

죄송하지만 9:15분, 9시 30분 정도에 한번씩 "여러분은 지금 OO교회의 OOO목사님과의 대화를 듣고 계십니다" 정도로 보충 멘트를 해주실 수 없는지요. 저 처럼 라디오를 도중에 틀게 되는 분들이 상당히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런데 교회명이 맨 처음 한번 나오고 나중에 끝날 때 한번 나오는데 저는 이번 주 토요일 (6일) 나중에 말씀하시는 교회명도 제대로 듣지를 못했습니다. 조성희 사모님이야기는 들은 것 같습니다. 혹시 드라마를 1인 다역으로 낭독하시는 그 사모님이신지요.


바쁘신 중 여러가지 부탁말씀을 드려 죄송합니다.

여러가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극동방송에 있지만 저는 이 프로그램을 가장 좋아하고 앞으로도 애청자가 될 것입니다. 지난 주에는 불현듯 더 그레이스 공지사항 지기를 해볼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녹음파일만 있다면 제가 녹취를 한 다음에 중요한 내용을 공지사항에 올릴 수 있다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늘 영육간 강건하시고, 주님의 커다란 은혜가 늘 넘치시길 기도드립니다.


최성현 드림 010-4193-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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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작성

전체댓글 (1)

  • 순수사랑 (haej****)
    오래전에 귀한 말씀 주셨는데 제가 지금에야 보고 답을 드립니다. 그간 등록권한을 안받고 있었네요. 죄송해요. 그리고 복된 제안에 감사드립니다. 그렇잖아도 제 방송시간에 담주 예고를 드리겠고요. 리스트를 올렸습니다. 계속 정보를 드릴게요. 부족하지만 우리 주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많이 애청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늘 먼길 안전운전하세요. 할렐루야

프로그램 정보

[종료]  The Grace
토 09:00~10:00
제작 김영혜 / 진행 김영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