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사님 사연을남기는건 처음이라 굉장히 긴장되고 떨리네요~ 회사근무스케줄이 바뀌고는 주밤을 잘 듣지못하게 되어 너무 아쉬웠는데 오랜만에 이렇게 용기내어 사연게시판에 글을 남깁니다
제가 좋아하는 찬양가수 문소아님의 나를부르시네 라는 찬양을 같이 나누고 싶습니다
이밤에 같이 주밤식구들과 은혜받고싶습니다
자주 극동방송을 들으면서 가라앉은 제 신앙을 북돋아야 겠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목사님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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