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입니다.매번 찬양듣다 사연쓰기까지가 용기가 많이필요했어요.
지난 수요일에 저희 큰이모가 주님에 부름을 받고 하늘나라로
소천하셨습니다. 유독 절 예뻐해주시던 큰이모라 더욱애틋함이
크고,보고싶습니다.
큰이모가 부디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않으시고 평안히 영면하시길
주님보좌앞에 기도드립니다.
제가듣고싶은 찬양은 너근심걱정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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