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사순절 기간입니다.

바로 어제 새벽 1시 50분 대전 지역에서 믿음에 식구들이 소록도안에서 환우들께 직접 찾아가서 김밥을

만들고 그들에게 전해주고 돌아 왔습니다.

해마다 봄과 가을에 찾아기서 베푸는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봉사 하시는 30여명의 사랑의 손길을 소개하면서 함께 참여하고 오히려 제가 은혜를 받고 돌아 왔습니다.

30여명의 손길들은 중학교 학생에서 장로님들 그리고 목사님들 은퇴하신 전도사님

이들에 직업 모두 다르고 섬기는 교회는 다르오나 오직 예수님의 사랑을 전한다는 작은 사랑의 봉사는

새벽 1시50분은 전날 밤잠을 못자고 어두운 밤 차창 밖은 고요한 밤 대전에서 전라남도 고흥앞바다

소록도까지 도착 시간 새벽 5시 30분 이곳에서 준비한 재료를 지참하고 무려 1500 줄에 김밥을 말며

아침 9시 30분 김1천 5백장이 끝날떼까지 완성하였으며 그들은 조근도 피곤하다는 모습없이 초롱초롱함은 주님이 함께 하셨기에 완성할 수 있었음을 주님께 감사드렸습니다.

커다란 물질이 아니라 김밥 1천 500줄 만들어 그들에게 전하는 봉사하는 저들에 손에는 기쁨이넘쳐나며, 행복이 우리에게 넘쳐나는 체험을 나뉘었으며 오전 10시 주변을 탐방 하였는데 저들은 세상과 단절된 곳을 돌아보았는데 KBS 에서 방송된 각시탈 촬영 장소를 지나 앞 바다에서 밀려오는 파도소리를 보았고 거금도 근처 연소 작은 교회에서 30여명의 성도들은 중학생이 드럼과 사모님의 파아노반주로  각본 없는 예수가 좋다오를 합창한 순간 모두가 만면에 기쁨을 충만을 나뉘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우리주변에 어렵고 힘들어하는 이웃에도 예수님의 사랑과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신청곡  ;주 예수 사랑 기쁨 을 신청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