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어려운 전도 | 작성일 2015.01.26 |
작성자 전파섬김2 | |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사연을 쓰네요^^
저는 남자친구 전도를 위해 기도하는 20대여자 청년입니다.
(이름도써야하나요?ㅎㅎㅎ)
저에겐 너~무소중한 친구가 한명 있는데요
이 친구에게 하나님을 전하고 싶어서요
일주일뒤 편입면접도 앞두고 있고, 근무하는 회사 기간도 끝나가고
여러모로 걱정이 많은 와중에, 이 친구가 하나님을 만나서 참된 평안과 진리를 누렸으면 좋겠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가장 어려운 전도는 가족 전도, 친구 전도, 지인 전도라고 생각해요
제 삶이 우선 모범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죠ㅠㅠㅠㅠ
게을렀던 제 신앙생활을 반성하고 2월달부터는 새벽기도로 새롭게 시작하려구 해요 !!!
남자친구가 주님을 만날 수 있도록 열심히 기도해보려구요
사랑하는 은석아
2015년은 너의 삶에 가장 값진 한해가 되길 바래
하나님을 만나서 그 기쁨을 누리는 사람으로 거듭나길 바라며
함께 믿음생활 잘해서 더 예쁜 모습으로 만나자
축복하고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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