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둘째 외숙모님의 생신을 축하하며 | 작성일 2017.11.16 |
작성자 수우잔나 | |
안녕 하세요? 날씨가 쌀쌀해 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먼저 감사 드립니다 전번에 글을 올렸던 사람 인데요. 저의 새 언니 되시는 분의 생일을 축하 하는 사연을 올렸었어요. 방송도 되고 선물도 보내 주셔서 제가 시 여동생으로 체면과 위신이 설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11월 17일(금)은요. 저의 둘째 외숙모님 되시는 김연 집사님의 생신 이십니다 저와는 매우 가깝고 친한 분 이십니다. 이혼률이 많은 요즈음, 숙모님의 인생을 생각하면 많은 존경심과 귀감을 갖게 하시는 삶을 사신 분 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술람미" 여인을 연상케 하는 너무나 아름다우신 분으로저는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분을 꼽는다면 둘째 외숙모를 생각 합니다 제가 이 방송에 글을 올리는 줄 모르실 거예요. <신청곡>으로 <신상우씨 작곡 축복 하노라>를 신청 합니다 <추신> 오늘이 주인공 이신 분께 좋은 선물을 보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주소> 김연 집사님 공주시 반포면 하신리 148 - 2 <TEL> (010) 5245 3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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