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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참여 게시판

사랑합니다. 항상 은혜가 됩니다. 작성일 2018.06.23
작성자 평신도

< 존 중 >

유태인이 핍박을 받고 정신을 못 차리고 있습니다.

주님여 도와주시옵소서.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서양인 선교사로 부터 은혜를 받아 아시아에 수 많은 교회가 세워 질 수 있음에 기쁨을 이기지 못합니다.

영어는 달고 오묘하고 부드럽고

또한 그들의 목소리조차 부드럽습니다.

그들이 회개하고 하나님 아버지를 다같이 찬미하기를 원합니다.

주님여 도와주시옵소서.

하나님.

그리고 온 세계 사람들이 명철하고 지혜가 높아서

선이 이긴다는 사실을 꼭 깨달아서 

선하신 주님의 목자의 인도하심에 이끌려 천국에 모두 가기를 소망하오며

예수님께 영광 돌립니다.

저희들의 수준에 맞추어 예수님을 보내주심에 깊이 감사드리오며

요즘 이 난리통으로 동화책보다 더 더 더 신기하신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를 기대 할 수 있음에 기뻐 날 뛰게 되었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결혼 시집 장가 가는 일에 힘쓰지 않고 정신차려 주님 께 기도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실천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하나님의 종, 장군들이 모두다 될 수 있기를 깊이 바라옵나이다.

그리고 정필도 목사님처럼 왕처럼 사역할 수 있기를 원하며 감사함으로 읊조립니다.

위엄있게 말씀을 전하시는 것을 본 받고 싶은 데 

때리게 될 까봐 아주 무섭습니다.

오늘 깨달은 바로는 

침묵하면서 말씀을 전하는 전도로부터  위엄이 시작된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전도 할 때 겁먹어서 죄송합니다.

인간한테도 사랑받기를 원하는 저를 불쌍히 여기어주시옵소서.

사실은 인간들한테 사랑받는 것도 좋은 일임을 아오나

하나님보다 자꾸 눈에 보이는 인간들이 좋아서 미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하나님을 보고 싶으나

조상들의 말씀으로는 절대 안 보는 것이 좋다고 배워왔습니다.

다행이도 예수님께서 재림하셔서 더욱더욱 정말 감사합니다.

예수님은 보고 싶은 데

성경책에 재림 예수님을 보려고 따라 다니지 말라고 명하셨습니다.

제 마음 속에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께서 역사하시는 것을 믿으려 기뻐 감사함으로 순종하겠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에이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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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뜰안
월~금 09:00~10:20
제작 강수미PD / 진행 강수미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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