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여러분께
안녕하세요 정현정 자매입니다
(사랑의 뜰안)에서 또 인터넷으로 보냅니다
김피님 제가 다시 한번 신청곡 보내드리겠습니다
괜찮습니까?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그날은 제가 못 들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신청하려구요?
내일은 꼭 꼭 꼭 꼭 듣고 있을겠습니다
이만 쓰겠습니다
2023년 7월 30일
정현정 자매
대전시 중구 침산동258 (방아미)
추신 :이유 없이 선물 안 주실거죠?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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