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께 쓰임받는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 작성일 2016.09.22 |
| 작성자 이종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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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부는 가을바람이 마치 아들에게 사랑한다" 하시며 속삭이시는 주님의 마음처럼 다정하게 다가옵니다. 더러운 영 가진자들이 더러운 말을 내 뱉듯이 더 강력한 사탄의... 가라사대 달리다굼 하시니 번역하면 곧 소녀야 내게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 하심이라 예수님은 공생애 기간 중 세 번 죽은 자를 살리셨습니다. 회당장 야이로의 딸이 죽었을 때, “달리다굼, 소녀야 일어나라”고 하시며 살리셨고, 오늘 본문에서 나인 성 과부의 외아들 역시 “청년아 일어나라” 하시며 살리셨고, 세 번째는 죽은 지 나흘이나 된 나사로의 무덤을 찾아가 “나사로야 나오라”고 하시며 살리셨습니다. “고전 15:42 죽은 자의 부활도 그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43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44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나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영의 몸도 있느니라” 이것이 부활입니다. 내영혼을 씻기시고 따뜻하게 위로해주시며 평안과 새힘을 부어주심으로 감사합니다.. 신청곡은 달리다굼~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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