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
왼쪽메뉴 바로가기
하단메뉴 바로가기

사연참여 게시판

영적전쟁, 묵과할 수 없다. 마음을 지키라는 것에. 작성일 2017.01.13
작성자 레오레오
잠언 4 23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

영적 전쟁을 하다보니 글쓰는 글 끝이 짧게 딱딱하게 끝났습니다. 쓰고 나니 이제서야 보입니다. 이해 바랍니다. 마귀암컷은 천연덕 스럽게 계속 글쓴이 말을 무시하고 글쓴이가 말하는 사람이 아닌 양 말하고 교만의 노래를 해서  당분간은 안듣는 방법으로 마귀의 치장(?)짓에 BREAK걸며 이를 알리고 이유의 글을 써봅니다.

-----------------------


남의 라디오 듣는 머리에 영적 칼치기 속도로 라디오 진행자 "거룩" 말을 글쓴이에게 말 되쏘는 마귀암컷의 세치혀는 라디오 글쓴이 듣는 마음을 좀먹는 것이다. 이 마귀암컷의 말소리가 나올 때 거부감 없이 진행자의 말소리에서 좋다라는 느낌의 반응 음성이 나오는 것이 느껴지는 것은 마귀암컷의 세치혀에 길들여진다고 글쓴이는 봐야 되고 이를 그냥 묵과하면 글쓴이의 마음과 영혼이 마귀암컷의 것인 양 묵과하는 것 밖에 안되기 때문에 이 마귀암컷의 말을 좋아한다는 영적인 느낌이 드는 이 코너에 대해 글쓴이는 이에 대해 이 코너 라디오 방송을 안 들을 수 밖에 없는 것을 글로 쓴다.


이는  마귀암컷이 교만의 노래라는 소리를 글쓴이로 부터 듣게 되었기 때문에 이를 마귀암컷이 해소하기 위해 단어 따먹기라 글쓴이가 칭하는 것으로 라디오 방송의 멘트중 일부 단어만 강조해서 말하는 것으로 마귀 자신을 치장하는 영적으로 듣는 사람에게 교만의 세치혀 높이는 소리라 생각해서 이를 알리고자 쓰는 목적도 있다.

 

마음1.JPG

 

남의 영혼이 라디오에서 나오는 찬송가를 듣고 있을 때 마귀가 라디오를 직접 듣지 않고 남의 영혼을 제 것인 양 삼아 마귀가 도둑질에 도둑 목소리 노래 자랑하는 교만의 노래 부르는 것에서 마음을 지키라는 성경말씀에 따라 마귀로부터 이 마음을 지켜야 되는 것이다. 마음은 생각 하나만이 아닌 생각과 감정 기억 따위가 생기거나 깃들어 자리잡는 곳이다.

 생각.JPG

 

어떻게 마귀가 무단도용 하는가?

 

아래 글은 2017 1월 겪은 것으로 전적으로 마귀로부터 나왔다 라고 할 수는 없다. 마귀 아닌 다른 사람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갓 태어난 애기는 태교음악을 기억한다고 하지만 한국어도 외국어도 배우지 않아 노래 말을 들어도 노래 1 2절 들은 가사를 글자 또는 말로 바꾸는 수준의 생각이 되지 않는다.

다른 이가 라디오 듣는 것을 영적으로 마귀암컷이 어떻게 마귀의 세치혀가 동작해 이를 동시에 말로 바꾸는 것인가? 이는 다른 이의 헤아리고 판단하고 인식하는 정신작용인 생각을 마귀암컷이 무단도용 도둑질한 것이다. 이 방법의 로지컬 논리보다 피지컬 물리적으로 마귀암컷에게 겪은 바를 써본다.

 

티브에 한 남자가 나와 말을 하는데 관심이 많이 갔다. 그러자 글쓴이 느낌이 아닌 마귀암컷의 느낌이 글쓴이를 자신의 몸으로 여긴 결과였는지 글쓴이가 느끼기에도 무척 예민하다. 티브에 나온 남자 얼굴과 혀를 보는데 마치 글쓴이가 이 티브에 나온 사람의 혀가 된 것마냥 느껴지며 이 사람의 말하는 와중에 혀를 움직이는 느낌이 너무 선명하고 그 사람의 혀 인양 초 접근된 결과로 얻어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와 중에 글쓴이는 이 사람의 머리에서 다음에 뭘 말할 줄 알 수 있을 정도로 느껴지는 것이 사람 사이의 편안하게 느껴지는 거리의 가까움의 느낌과 비교해 써보면 극 초 밀착접근이라 표현해 본다. 극 초 민감함이 실시간으로 스캔 하듯 카피하듯 하며 너무 가까운 정도가 아니라 이 사람의 혀가 되어 머리 속까지 들여다 보이려는 수준이다.

 

마귀로부터 겪었다고 윗글을 썼지만 전적으로 마귀일수는 없다. 2017년 이제 와서 이런 일을 겪었다는 것은 2017년 이전에 10년간 이런 일을 안 겪은 것에 비춰보면 마귀라고 전적으로 단정할 수는 없는 것이다.

 

또 하나는 충격을 먹여 그 사람의 밑바닥까지 충격으로 드러나게 해 이를 마귀의 작업바탕으로 삼는 것이다. 한 정신 한 생각 한 행동 일어나는 시작을 마귀들이 접수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접수해 봤자다.” (글쓴이 몸을 마귀가 마귀 몸으로 속였나?)마귀 몸이 말해주는데 마귀 죽어마음을 지키라는 것에 대해서는 게시판에 이전에 쓴 글이 있다.

 

글쓴이가 볼 때 영적으로 들리는 마귀암컷의 목소리를 다른이가 좋다라고 허용하는 듯한 생각이 드는 이것은 마귀암컷의 세치혀 말인 때문가? 거룩 단어 때문 인가?

 

영적으로 거룩 한 단어도 아니요 마귀암컷의 세치혀 말소리만도 아닌 글쓴이가 듣고 있는 말없는 머리와 거룩 단어를 말한 마귀암컷 말소리다. 이 상황을 그냥 둘 경우 여기에 글쓴이는 영적으로 병들게 된다. 마귀암컷이 늘 상 글쓴이가 듣고 보는 것을 말하게 되는 것과 다른 사람들이 좋아하는 이 여자 목소리(마귀암컷)에 글쓴이 영혼은 이 여자(마귀암컷) 것인 양 굳히기가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귀암컷이 거룩단어로 마귀를 치장하는 것은 영적 전쟁에서 마귀가 이기기 위해 하는 것이다. 이런 마귀 짓 하나하나를 놔둔다면 글쓴이만 멍들고 병들어 갈 뿐이다. 그래서 이 코너를 안 듣겠다고 그 이유를 글로 쓰는 것이다.

 

이 진행하는 목사님이 마귀의 음성을 듣는지 알 수는 없다. 음성이 들려도 마귀인지 구분하는지도 알 수 없다. 하지만 하나는 분명하다. 마귀인줄 모르고 마귀가 말하는 음성의 단어를 좋아하면 글쓴이는 힘들어진다. 마귀에게 밀리는 형세고 마귀가 득세하는 형세가 된다. 마귀는 더욱 글쓴이가 라디오 듣는 생각에서 나오는 것을 아주 당연한 듯 노리게 된다.

 

2011년 마귀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았을 때 이들에게 욕을 한방 말로 쏴 줄려고 욕하나를 생각으로 장전했는데 말도 하기 전에 마귀암컷 중 하나가 홍콩으로 혼자 붕~가 뿅 가벼렸다. 집중의 문제로 생기는 듯 한데 마귀가 이를 노리고 글쓴이에게 하나님”, “예수님”, “거룩등 말하고 그 효과를 기어 붙어 기다리는 것이다. 좋은 말 좋은 단어도 있지만 꼭 좋은 단어만 나오는 것이 아니다. 특히 뉴스를 볼 땐 나쁜 단어도 많이 나온다. 마귀들은 이를 견디지 못한다. 이 뉴스가 마귀에게는 일상적이고 정상적이지 않는 도둑질 루트에서 나온 것이라 영적으로 도둑질 하는 마귀에게 죽음으로 이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기독교 극동방송 내 영혼의 찬송 라디오 방송에서 진행자의 멘트 중 거룩단어를 동시에 말하는

마귀암컷 세치혀에서 나오는 말 "거룩" 단어를 듣고 거부반응 없이 다음 멘트에 기쁜 목소리의 반응은 거룩 단어가 가진 의미 때문이라고 보는 것이 맞다. 또 이는 마귀 둘이 하는 것으로 먼저 마귀 하나가 거룩을 말하고 다른 마귀 하나가 바로 뒤이어 진행자 말에 투영하여 영적으로 기쁜듯한 감정으로 들리게 만든 것일 수도 있다. 이것은 나중에 다시 듣기나 라디오 녹음된 것을 다시 들어보면 생방송으로 들었을 때와 차이가 나는 경우가 있어서 마귀 둘의 경우가 짬자미 한다고 써보았고 영적 전쟁 시에도 마귀 둘이 짬짜미 작업으로 하나는 개미 기어가는 소리로 생각처럼 들리게 만들고 또 다른 하나는 바로 듣고 있는 글쓴이 생각인양 만들려고 글쓴이가 확실해하며 작업 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이럴 경우 부정부터 “(글쓴이가 확실해 말한 마귀를 향해) 아니야, 마귀암컷이래로 말하고 또 난 아무 말도 안 했는데마귀 둘이 또 했구먼 드러나게 말한다.

 

어쨌든 결론은 마귀의 음성인줄 아는지 모르는지 마귀의 음성에 좋아하는 듯한 것이 진행자 바로 다음 말 멘트에 묻어나오면 글쓴이는 이 코너 방송을 들을 수 없다. 마귀를 키워주는 것이 되고 다른 이들까지 마귀에게 영적으로 병들게 만들 수 있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


글쓴이의 잘못된 생각이 반영되어 있으면 용서바랍니다.

목록

댓글작성

전체댓글 (0)

프로그램 정보

[종료]  내 영혼의 찬송
토~주일 19:30~20:00
제작 / 진행 김성식